
존 윅 시리즈는 1편 개봉 당시 저예산 B급 액션 영화로 출발했지만, 4편에 이르러 시리즈 역사상 최고 평점과 최고 흥행을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존워4 영화 평점이 왜 이렇게 높냐”는 질문을 가진 분들을 위해, 기본 정보부터 줄거리, 실제 후기, 평점 분석까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존워4 영화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제목 | 존 윅: 챕터 4 (John Wick: Chapter 4) |
| 개봉일 | 2023년 3월 24일 (북미) / 2023년 4월 12일 (한국) |
|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
| 러닝타임 | 169분 (2시간 49분) |
| 장르 | 액션, 스릴러 |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 배급사 (한국) | ㈜레드아이스 엔터테인먼트 |
| 전편 | 존 윅 3: 파라벨룸 (2019) |
주요 출연진

| 배우 | 역할 |
|---|---|
| 키아누 리브스 | 존 윅 |
| 견자단 | 케인 (시각장애 암살자) |
| 빌 스카스가드 | 그라몽 후작 (빌런) |
| 이안 맥쉐인 | 윈스턴 |
| 로렌스 피시번 | 바워리 킹 |
| 사나다 히로유키 | 시마즈 코지 |
| 랜스 레딕 | 샤론 (故 추모 출연) |
존워4 영화 줄거리 (스포 포함)

프롤로그 — 전쟁의 시작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전작에서 윈스턴에게 총을 맞고 건물 아래로 추락하지만 살아납니다. 바워리 킹(로렌스 피시번)에게 구출된 그는 완전한 자유를 되찾기 위해 암살자 최고 지배 조직 “하이 테이블(최고 회의)”에 정면으로 맞서겠다고 결심합니다.
새 빌런 — 그라몽 후작의 등장
하이 테이블의 새로운 실세 그라몽 후작(빌 스카스가드)은 존 윅을 제거하기 위해 존의 오랜 친구이자 전설적인 암살자 케인(견자단)을 협박해 끌어들입니다. 케인은 딸의 목숨을 담보로 잡혀 존 윅을 쫓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됩니다.
오사카 — 친구의 희생
존은 일본 오사카 콘티넨탈 호텔로 피신해 친구 시마즈 코지(사나다 히로유키)를 만납니다. 그러나 케인과 마르키즈의 부하들이 호텔을 습격하고, 치열한 전투 끝에 코지는 존을 지키다 케인에게 희생됩니다. 코지의 딸 아키라는 살아남아 복수를 다짐합니다.
고대 결투 — 자유를 위한 마지막 승부
뉴욕으로 돌아온 존은 윈스턴으로부터 하이 테이블의 고대 전통, 즉 “결투 신청”을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방법을 듣습니다. 결투에서 이기면 모든 추적이 멈추고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됩니다. 결투 장소는 파리 사크레쾨르 대성당 앞으로 정해지고, 그라몽 후작의 대리인으로는 케인이 나섭니다.
파리 — 222계단의 혈투와 결말
결투 전날 밤, 파리 시내에서 존 윅은 수백 명의 현상금 사냥꾼들과 맞서며 계단을 오르는 숨 막히는 혈전을 벌입니다. 마침내 해돋이 직전 총격전 결투에서 존 윅은 케인을 쓰러뜨리고 그라몽 후작도 처치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은 존은 대성당 계단에 쓰러지고, 이후 아내 헬렌의 묘비 옆에 존 윅의 묘비가 세워지는 것으로 영화는 끝납니다.
결말에 대해서는 “사망”과 “생존” 해석이 엇갈립니다. 쿠키 영상에서 케인의 딸이 등장하고, 스핀오프 《발레리나》의 존재를 고려하면 완전히 열린 결말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존워4 영화 평점 — 왜 이렇게 높은가?

공식 평점 정리
| 플랫폼 | 평점 |
|---|---|
| 로튼 토마토 (신선도) | 95~96% |
|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 96% |
| 한국 관람객 평점 | 8.35 / 10 |
이 수치는 평단과 관객이 동시에 극찬하는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시리즈 4편 모두 통틀어 역대 최고 점수입니다.
평점이 높은 이유 5가지
① 액션 연출의 완성도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원래 매트릭스 시리즈의 스턴트 감독 출신으로, 액션 설계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역량을 가진 감독입니다. 4편에서는 오사카 호텔 전투, 파리 아크 드 트리옹프 로터리 총격전, 사크레쾨르 222계단 혈투 등 장면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와 방식의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키아누 리브스는 스턴트 없이 액션의 90% 이상을 직접 소화했습니다.
② 탑뷰(조감도) 계단 씬 등 창의적인 촬영 기법
파리 계단 액션에서 등장하는 탑뷰 시점 촬영은 마치 게임을 보는 듯한 연출로 전 세계 관객을 놀라게 했습니다. 단순히 때리고 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상 예술로서의 액션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③ 견자단의 합류와 캐릭터의 깊이
시각장애를 가진 암살자 케인 역의 견자단은 쌍절곤 액션과 감정적인 드라마를 동시에 소화하며 시리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단순한 적이 아닌, 딸을 지키기 위해 친구와 싸워야 하는 비극적인 인물로 많은 관객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④ 시리즈 전체를 아우르는 서사의 완성
4편은 단순한 속편이 아니라 1편부터 이어진 존 윅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결말의 무게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다는 주제가 169분의 러닝타임 내내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⑤ 영상미와 로케이션
요르단 사막, 일본 오사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한 촬영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독창적인 미장센으로 완성됐습니다. 액션 영화이면서도 유럽 아트하우스 영화를 연상시키는 영상미를 갖췄다는 평을 받습니다.
존워4 영화 후기 — 관객 반응 요약

호평 포인트
- “169분인데 지루한 순간이 없다. 액션 장면이 예술이다.”
- “견자단과 키아누 리브스의 케미가 예상보다 훨씬 좋다.”
- “파리 계단 씬은 극장에서 봐야 제값을 한다.”
- “단순한 액션이 아니라, 기사도와 자유라는 주제가 있어 의미 있다.”
- “결말이 여운이 남는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엔딩.”
아쉬운 점
- “러닝타임이 길어서 초반부가 다소 느리게 느껴진다.”
- “이전 편을 보지 않으면 인물 관계 파악이 어렵다.”
- “결말이 너무 열려 있어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
전반적으로 국내외 관객 모두 “시리즈 최고작”이라는 데 동의하는 분위기이며, 특히 극장 스크린에서의 경험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후기가 압도적입니다.
존워4 흥행 성적 — 숫자로 보는 인기
| 항목 | 수치 |
|---|---|
| 북미 오프닝 주말 | 7,300만 달러 (시리즈 최고) |
| 전 세계 누적 흥행 | 4억 1,976만 달러 이상 |
| 존 윅 시리즈 누적 흥행 | 10억 달러 돌파 |
| 한국 누적 관객 | 약 192만 명 |
| 한국 1편 대비 흥행 | 약 15배 |
1편의 북미 오프닝이 1,400만 달러였던 것을 감안하면, 4편의 7,300만 달러는 5배가 넘는 성장입니다. 한국에서도 전작 시리즈 최고 기록을 모두 경신했습니다.
존워4를 더 잘 즐기는 법 — 시리즈 순서

존 윅 시리즈는 연속된 이야기 구조이므로 순서대로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 편수 | 제목 | 개봉연도 |
|---|---|---|
| 1편 | 존 윅 (John Wick) | 2014 |
| 2편 | 존 윅: 리로드 (Chapter 2) | 2017 |
| 3편 | 존 윅: 파라벨룸 (Chapter 3) | 2019 |
| 4편 | 존 윅: 챕터 4 (Chapter 4) | 2023 |
| 스핀오프 | 발레리나 (Ballerina) | 2025 |
| 5편 | 존 윅 5 | 미정 |
4편만 단독으로 봐도 즐길 수 있지만, 케인과 존의 관계, 윈스턴의 배신과 화해 등의 감정선을 온전히 느끼려면 3편 이상 미리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총평 — 존워4 영화 평점이 높은 진짜 이유
존 윅 4는 단순히 “때리고 쏘는 영화”가 아닙니다. 자유를 향한 한 남자의 마지막 여정이라는 강렬한 주제, 예술적 경지의 액션 촬영, 탄탄한 출연진의 시너지가 맞물려 액션 영화 장르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했습니다.
평단과 관객 모두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모든 것이 의도한 대로 완벽하게 작동했기 때문입니다.
OTT에서 다시 봐도 좋지만, 파리 계단 씬과 로터리 총격전만큼은 큰 화면으로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